[추억의광고 옛날CF][40대 여배우의 흔한 과거][이상아CF 이브껌광고외 이상아과거]

광고 Story 2013.05.24 05:45

요즘 국민여동생 타이틀에 가장 어울리는 연예인은 누구일까요? 영화배우 박보영? 미스에이의 수지? 아니면 가수 아이유?

 

몇년전까지만해도 영화배우 문근영이나 피겨여제 김연아선수를 칭하는 또다른 별명이었던 것 같은데 필자는 요즘 TV를 거의 보지않는 관계로 최근 어떤 아이돌이 가장 인기가 있는지 누가 국민여동생 타이틀을 가져갔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80년대 중후반 국민여동생이자 당시 모든 남학생들과 삼촌팬들의 로망이 누구였는지는 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바로 영화배우이자 탤런트인 이상아씨이죠. 물론 개인적 취향과 선호도에 따라 조금 달리할 수는 있겠지만 대세라는 측면에서 봤을때는 이상아씨를 능가할 국민여동생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그녀의 인기에 버금가는 10대스타들이 채시라 이미연 김혜수 정도가 있었지만 이상아씨가 조금더 인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상아CF 꽃그린바

 

 

그녀는 1985년 영화 '길소뜸'으로 데뷔하였는데 어릴적 기억이라 영화에 대한 기억은 남아있지는 않지만 이후 그녀가 찍었던 광고에 대해서는 꽤 많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대부분의 제과 빙수 아이스크림 등 채널만 돌리면 이상아씨가 나오지 않는 광고가 없을 정도였으니까요.

 

더욱이 브라운관 속 그녀의 10대다운 풋풋하고 꽃같은 이미지는 두번보지 않아도 첫눈에 강렬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포토샵을 하지 않아도 성형을 하지 않아도 짙은 화장과는 거리를 두었어도 요즘 소위 잘나가는 10대아이돌보다 지금 기준으로 비교해 보아도 훨씬 미인이었으며 자연스런 매력과 개성까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아이돌이나 어린 연예인들은 판에 박은듯 똑같은 컨셉과 똑같은 이미지로 매력은 차지하더라도 개성이 너무 없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물론 이것은 개인적인 사견이고 지극히 필자의 주관된 편견일 수도 있겠습니다.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의 의견에 틀리다 부정하고 싶진 않습니다. 각자의 미적기준과 선호도가 다를수 있는 문제이니까요. 

 

 

 

 

이상아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 1972년 2월 14일 (서울특별시)

나이 42세 (만41세)
성별 여성
별자리 물병자리
쥐띠
신체 160cm, 49kg
혈액형 AB형
소속사 로그인엔터테인먼트
데뷔 1985년 영화 '길소뜸'
취미 액세서리 수집, 음악감상, 볼링

 

 

한편, 한때 그렇게 많이 브라운관을 누비며 많은 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그녀가 언제부터인가 뜸해지더니 이윽고 좋지 않은 일들로 언론에 노출되며 수많은 억측과 악플로 고생하게 됩니다. 또 초혼의 실패도 모자라 재혼마저도 실패하고 세미누드화보집까지..

 

 

영상자료 이브껌CF 꽃그린바CF 럭키치약CF 울리불리CF 조안나아이스크림CF

 

 

참 그녀를 아꼈던 팬들에게는 충격이었을 것 같고 그녀 스스로도 여러가지 일들로 맘고생이 심했을 듯 합니다. 물론 결혼도 이혼도 그녀 본인의 의지와 뜻으로 비롯되어진 일들이지만 유독 그녀라서 그와 관련된 갖가지 유언비어와 억측은 더욱 가혹하게 다루어진 측면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경국지색이다보니 편치 않는 삶을 사는 듯 싶기도 하고 너무 어린나이에 데뷔하여 세상의 험한 꼴을 너무 일찍 경험한 탓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몇배는 더 인생의 우여곡절을 겪은 듯 하기도 합니다.

 

나이가 차고 엄마입장이 되서 자신의 과거와 상처가 딸에게도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에서 마음아팠다고 방송에서 말하던 그녀의 말이 기억이 납니다. 딸을 두고 세번째 남편과 지내고 있는 그녀가 더이상의 시련없이 방송에서든 가정에서든 안락과 평온을 찾았으면 좋겠고 이상아씨 스스로도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겠죠. 그저 남의 일이라고 검증되지 않은 일들로 험한 말 쉽게 달며 해치지는 말아야겠습니다.

 

 

 

아직 그녀의 방송 복귀작은 계획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녀의 근황이 궁금해서 이곳저곳 검색도 해보고 하였지만 2009년 Story on '슈퍼맘' 진행 이후 조용한 일상을 전하고 있는 것 같은데 흥미성 가쉽거리에 혈안이 되어 있는 저속한 언론과 미디어의 표적이 되지 않아 다행이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80년대 원조 국민여동생으로써(필자에게는 국민누나겠지만) 그녀의 복귀를 고대하는 팬들에게는 아쉬움이 많이 남을수 밖에 없는데 기다리면 다시금 그녀의 약속처럼, 뚱뚱한 역할이든 연기파 역할이든 열심히 하겠다는 말처럼 곧 TV에서 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브껌CF 등 수많은 광고와 드라마, 영화에서 보여주던 예전의 상큼발랄한 미소는 더이상 아니겠지만 내누이의 재기와 복귀인 것처럼 마음으로 우러나오는 박수와 응원을 담아 그녀의 제2전성기를 바람해봅니다.

 

그럼 원조 국민여동생 이상아씨의 풋풋하고 밝은 모습의 예전 광고영상을 같이 만나보세요. 해피바이러스 담아갈 준비하고서... 

 

Sub, 이상아씨 이전의 국민여동생은 아마도 임예진씨 일것 같은데 임예진씨의 당시 인기는 어떠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