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왔다 장보리' 속 소시 윤아의 모습이 있다? 윤아와 닮은 아역 신수연

TV속인물 2014.04.20 17:20

MBC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초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전통한복을 제조하는 비술채 가문의 두 며느리가 벌이는 경쟁과 한편으로는 뒤틀린 가족사가 전하는 극중 주인공들의 남모를 고민과 슬픔이 전파를 타며 극의 신선한 소재만큼이나 극초반 시청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MBC드라마 '장금이'의 한상궁 양미경과 주말극 엄마전문 배우 김혜옥의 선과악 대립구도는 다소 식상한 느낌도 없지 않지만 두 배우의 열띤 연기대결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김혜옥(인화역)이 앞으로 자신의 야심을 위해 어떤 악행을 저지르고 자신의 딸과 남편은 물론 관계된 주변사람들을 곤경에 빠뜨릴지 이미 이번 드라마의 권선징악 형식은 완성되었음에도 그 전개방식에 있어서 많은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리틀윤아 신수연

주몽의 그꼬마 정윤석

계란먹방 유은미

                                

 

한편 비술채의 두 며느리 양미경, 김혜옥과 더불어 출연하고 있는 아역들의 연기력 역시 초반 이번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주요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극중 연민정(이유리 분)의 아역 신수연양을 보면서 소녀시대 윤아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여 이번 시간에는 소녀시대 윤아와 '왔다장보리' 속 신수연양이 얼마나 닮았는지 이미지로 비교해 보는 시간을 기획해보았다. 

 

먼저 신수영양의 간략한 프로필을 살펴보면 2004년생으로 현재 만9세이고 2009년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하였다. 이번 '왔다장보리'외에도 '그녀의신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이미 아역으로 유명한편인데 개인적으로는 이번 작품 속 가난하지만 영악하고 똑똑한 연민정 역을 연기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인 것 같다. 더욱이 동그란 눈과 코, 얼굴형 등이 영락없이 소녀시대 윤아를 빼닮아 감탄을 자아내는데 다음 윤아의 드라마 아역으로는 필히 신수연양이 맡게 된다면 더 없이 좋을 것 같다. 윤아와 신수연이 얼마나 닮았는지 아래 이미지를 보도록 하자.  

 

  

 

어떤가. 신수연양과 윤아씨의 이미지를 나란히 놓고 보니 너무도 닮지 않았는가. 본인이 볼때는 두 사람이 너무 닮아서 친자매라 해도 믿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어쨌거나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윤아씨 팬이나 신수연양의 팬들이 거북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추가로 두 사람의 현재 나이차가 있어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신수연양과 소녀시대 윤아의 초등학생시절 SM오디션 영상 속 이미지를 캡쳐해서 동나이대 얼굴을 비교해 보았다. 전체적인 이목구비는 너무 닮았는데 윤아가 어릴때부터 다소 깡마른 이미지라면 신수연양은 다소 젖살이 빠지지 않아 통통한 모습인 것 같다. 

 

  

▲ SM오디션영상 속 윤아 초등학생시절 모습

 

  

 ▲ '왔다 장보리' 속 신수연

 

역대급 해양 재난사고 '세월호 침몰'로 인해 정치, 스포츠, 방송 등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의 언론과 미디어의 관심이 이번 사건에 쏠려있는 만큼 이번주 MBC주말드라마 '왔다장보리'는 부득이하게 결방처리 되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연기되거나 결방하여 아쉬운 마음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아쉬움보다는 같이 슬픔을 나누고 이번 사고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데 온힘을 다 해야 할 것 같다.

 

아무쪼록 조속한 인명구조가 이루어져 더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으며 다음주부터 다시 재게될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속 신수연양과 소녀시대 윤아씨의 모습을 한번쯤 비교해 보면서 드라마시청 해보시길 글을 마치면서 권하는 바이다.